저평가 코인 지캐시 (ZEC)와 호라이젠 (ZEN) 젠캐시 전망

 

호라이젠 코인은 지캐시에서 하드포크(hard fork) 된 암호화폐 입니다.

  * 하드포크란? 여기서 Fork 뜻은 찍어내는 기술을 의미 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기존의 것과 호환이 된다면 소프트포크라고 하며,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하드포크라고 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못 본 것 같은데..

네, 한때는 지캐시도 한국거래소에 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익명성 코인이라는 범죄의 우려로 인해 국내에서는 상장이 폐지 되었습니다.

  * 익명성 코인이란? 거래의 흔적을 남기지 않아 추적이 불가능한 암호화폐인데 반대로 사생활보호가 된다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경우는 누가 언제, 얼마를 보냈는지 기록에 남고,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망주 코인으로 보는 이유

지캐시는 (Z cash)는 비트코인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발행량이 2,100만개로 동일하고, 반감기도 4년에 한번씩 일어나게 설계가 되어 있죠. 또한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투자사인 '그레이스케일'의 CEO인 '베리실버트'가 자신의 트윗에 2021년은 익명성 코인의 해가 될 것이다 라는 글을 언급 하기도 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실제 '그레이스케일'의 포트폴리오에 지캐시와 호라이젠이 높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것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표) '베리 실버트' 그는 덧붙여 호라이젠 매수는 과거 본인이 비트코인을 7달러에 매수한 것도 같다고 비유 하기도 했죠.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전망이 없다면 이런 비유를 할까 싶기도 했어요.

사실, 거의 대부분이 그레이스케일 CEO 베리실버트의 언급 때문에 전망이 높이 평가 된 것은 맞으나, 사람 일이라는 것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기에 그가 갑자기 돌연 떠나버린다면, 지캐시와 호라이젠의 가치는 엄청나게 하락 하겠죠.

또 한가지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 과 파트너쉽을 맺기도 했다고 전해지면서 장기목적으로 가져 가면 좋을 저평가 코인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죠. 비트코인도 초기에는 다들 몰라서 못 샀었고, 이제와서야 그때 조금이라도 사놓을걸. 이라는 말들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2016,17년도 당시에는 비트코인이 이정도로 성장할 줄 몰랐으니깐요. 지캐시, 호라이젠도 향후 몇년 뒤에 비트코인처럼 돼있을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지캐시 (ZEC)와 호라이젠 (ZEN) 구입은 그럼 어디에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 되는 1위 해외거래소 '바이낸스' 에서 둘 모두 구입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인베이스, 후오비, 크라켄 대형 거래소에서 모두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원화 입금이 안되다보니 업비트나 코인원등에서 입/출금 수수료가 0원인 이오스 또는 트론을 구매해 입금시켜 구매 해야 합니다.

바이낸스 가입시 레퍼럴 추천인 ID에 ICYRP921를 입력 하고 가입하시면 입/출금 거래시 수수료가 10%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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